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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우스

카이파라 항구위 언덕에 자리잡은 전망이 멋진 심플하우스


Kaipara house

카이파라 항구위 언덕에 자리잡은 전망이 멋진 심플하우스


카이 파라 항구 입구는 위험한 장소이었다. 그곳은 무역상인들을 위한 정착 초기에 선박들이 많이 침몰된 곳이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건축회사 Crosson Clarke Carnachan Architects가 만든  카이파라 하우스는  개념적으로 모래에 잠긴 듯한 구조이며 이 거친 해안 환경에서 날씨를 고려하였고 불규칙한 모양과 공간 내에서 보여지는 풍경을 중요시하였다. 외장재로 사용된 풍화 구리 클래드는 오랜시간이 흐른듯하게  푸른 녹으로 보이게 하였고. 무역선의 초기 구조를 연상시키는 목재 프레임의 구조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