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 House 풀하우스

Stacks house for trees in vietnam

프로젝트 정보

project name: house for trees    architect firm: vo trong nghia architects  

principal architects: vo trong nghia, masaaki iwamoto, kosuke nishijima (3 principals)   

project architect: nguyen tat dat    contractor: wind and water house JSC   status: built in 04.2014

program: private house   location: tanbinh, ho chi minh city   gfa: 226.5 sqm    footprint: 111.7 sqm

site area: 474.3 sqm   maximum height: 10.3 m    construction cost: 156,000 USD

베트남 도시의 점진적인 도시화 추세를 반영하기위한 지속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나무를 심은 원형모양의 집을 건축회사  vo trong nghia architects는 설계했다. 호치민 내에 녹지로 덮여 - 주거는 자연 환경과 주민을 다시 연결하고자한다. '나무를위한 집'이라는 제목 방식은 재배자로 구상해 화분모양으로  다섯 개의 콘크리트 박스를 포함한다. 내부에는 작은 안뜰을 만들어 가족들이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Privacy and sunlight to house in nishimikuni

arbol 디자인은 일본 오사카의 중심에있는 노인 부부의  집을 설계했다. 사이트가 다단계 콘도와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고객의 요청에 따라, 개인 정보 보호 프로젝트가 주요 관심사였다.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체 주택은 내부 공간의 전망을 차단하는 수직 지향 삼나무 널빤지의 높은 벽으로 둘러싸이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주민들이 도로쪽으로 돌출되어  숨겨진 문을 통해 출입 하며, 그들은  편안한 공간 내에서 천연 식물과 상호 작용 할 수 있도록 유리를 사용하였고, 큰 스팬을 통해 햇빛을 제공하기 위해 전체 디자인을 주사하는 S 자 모양의 정원을 만들고. 외부 재료 멋드러진 미적요소를 가미했고, 나무는 오픈 플로어 플랜의 나머지 라인의 전통 다다미 방과 중성 색 밀짚 매트와 밝은 베이지 색 벽에 따뜻함을 주는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마감하였다.

Garage’ by graypants

시애틀 호수가에 자리잡은 차고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의 심플하우스

시애틀과 암스테르담 기반의 디자인 집합체인 graypants는  호수의 가장자리에있는 '차고'모양의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하였다.  낡은  세계 대전 시대의 차고형태를 모티브로 , 주거 오두막 같은 구조로 업그레이드한  프로젝트는  현대적인 요소를 교묘하게 조합하여 독특한 공간의 세컨드 라이프 (Second Life)를 위한 차고모양의 집을 만들었다. 호수를 향해 조망을 할 수 있게 하고 나무 바닥은 좌석으로 밖으로 접어 숨겨진 침대를 만들었으며. 접는 유리 벽 구조를 기본으로 형성하여  콩자갈과 안뜰에 있는 오두막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장하는 리프트 그리고  오두막을 지원하는 사각형 프레임 넓은 플랜지를 노출시켰으며 오두막은 거의 땅 위에 떠있는 것 같은 모양을 한다.

‘garage’ by graypants, seattle, washington, united states
all images courtesy of graypants        link:designboom

Kaipara house

카이 파라 항구 입구는 위험한 장소이었다. 그곳은 무역상인들을 위한 정착 초기에 선박들이 많이 침몰된 곳이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건축회사 Crosson Clarke Carnachan Architects가 만든  카이파라 하우스는  개념적으로 모래에 잠긴 듯한 구조이며 이 거친 해안 환경에서 날씨를 고려하였고 불규칙한 모양과 공간 내에서 보여지는 풍경을 중요시하였다. 외장재로 사용된 풍화 구리 클래드는 오랜시간이 흐른듯하게  푸른 녹으로 보이게 하였고. 무역선의 초기 구조를 연상시키는 목재 프레임의 구조로 만들었다.

Opito bay house

노출콘크리트와 목재를 이용한 뉴질랜드 바닷가의 아름다운 비치하우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건축회사 Crosson Clarke Carnachan Architects가 만든 Opito 비치 하우스는 가장 극적인 해안가에 위치한다. 나비 지붕은 건물의 볼륨감을 감소해 주고  목재 패널은 노출콘크리트와 잘 어울리는 마감재로 사용되었다.1층에 위치한  객실과 욕실 모두 Opito 베이와 머큐리 섬의 광대 한 전망을 제공한다.  모든 침실은 계단식으로 세련된 조경을 만들었다. 메인 침실 뒤에 간이창문 넘어 보이는바다의 전망 또한 멋지다. 2층은 단단한 목재로 만든 야외 데크에 열려있는 생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전망을 보여주는 난간은 스테인리스 강철 프레임에 유리로  만들었다. 전체 높이에  프레임처리하였고. 천장은 음향 슬롯 합판 패널로 처리하였으며. 재료는 갈색과 회색톤의 콘크리트와 철강 및 딱딱한 표면의 하드 목재 팔레트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Passivhaus vogel, switzerland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멋진 심플 하우스

스위스 건축가인  diethelm & SPILLMANN mostelberg 는 스위스에 최근 완성 된 페시브하우스 보겔을 건축하였다.  페시브하우스는 주변 산악 풍경의 전망을 제공하고. 거실 공간이 있는  지상층과 차고, 지하실을 만들었다.  낙엽송 나무로 만든 나무 패널과  외부는 어둡게  나무 클래드 봉투의 층을  하나의 지붕의 형태로 표시되는 구조로 하였고 지붕은  태양광 시설이 장착되어  태양 전지 패널을 붙혔다.

all images courtesy diethelm & spillmann        link: designboom

Modern House 3 -yunsung housing

경기도 광주에 건축한 블랙톤의 모던한 주택

누구나 한번쯤은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전원주택에 시선을 빼앗겨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저녁 무렵, 붉은 석양에 모습을 드러낸 모던한 디자인의 집은 더욱 드러할 것이다. 집 안팎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한 볼륨 요소와 중후한 인테리어가 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견고하고 차가운 느낌은 모던형보다 따듯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하고자 했기에, 이국적이지만 자연과도 한층 가까운 편안함을 느낄수있다. 외부는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연출하였고, 내부적으로는 공간들을 시원스럽게 배치해 실 사용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Yunsunghousing]

Modern House 2 -yunsung housing

경기도 광주에 만들어진 모던한 2층 주택

Modern House -yunsung housing

경기도 양평에 지어진 모던한 2층 주택

실내에서 전망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도록 거실에 큰 창을 둔 모던 주택이다. 언덕 위 주택은 뒤쪽으로 떨어지는 외쪽 경사 지붕을 갖고 창호와 사각 매스로 심플한 인상을 준다. 동선을 단순화 하고 주변경관을 최대한 내부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평면을 구성하였다.  거실너머로 보이는 남한강의 풍경을 볼수있게 큰창을 두었고, 외부에서도 잘 정돈된 창 라인을 통하여 심플한 인상을 완성했다. [ Link : yunsunghousing ]

Timber hut on sleds

뉴질랜드 해안가에 만들어진 썰매만드는 목재로 지은 이색적인 오두막

뉴질랜드의 해안에 위치한 '썰매나무 오두막'은  crosson clarke carnachan architects 에 의해 건축되었다. 40 평방 미터 의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다섯 가족이 생활 한다.  클라이언트의 요구는, 간단하면서 크기가 작은 오두막을 멋지게 구현한 디자인이다.

해안의 모래 언덕에 자리 잡고, 목재 로 덮은 구조는 자연풍경에 쉽게 융화되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와서 너무나도 멋지다.  집의 구조는 쉽게 재배치 할 수있는 두 개의 두꺼운 나무 썰매 목재를 이용하였고, 디자인은 해안 침식에 대비하여 건축하였다.

timber hut on sleds by crosson clarke carnachan architects
photos by jackie meiring and simon devitt    

all images courtesy of crosson clarke carnachan architects    LINK: designb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