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 House 풀하우스

해운대 엘시티 더샵 펜트하우스 

해운대 엘시티 더샵(영어: Haeundae LCT The Sharp)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 한국콘도 자리에 건설하는 3개의 마천루 단지이다. 동부산관광단지와 해운대 일원을 국제적 관광 휴양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10월 28일^[1] 착공하여 2014년 2월 터파기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8년 완공 예정이다.3개 타워의 연면적을 모두 합하면 63빌딩의 3배인 66만여 제곱미터나 된다. 1개의 랜드마크 타워와 2개의 레지던스 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01층짜리 랜드마크 타워는 완공 시 롯데월드타워, 롯데타운타워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이 된다.

펜트하우스 244m2 와 그 아래의 대형평수인 186m2 의 실내와 아름다운 조망을 감상해보자   자료: http://baek4360.wix.com/model

아래는 아름다운 바다조망을 예상하는 사진과 조감도 모습이다.

인테리어 또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며 아쉽게도 펜트하우스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고 186m2 크기의 대형평수 내부는 공개 되었다.

아래는 거실,주방,침실과 드레스룸등을 보여주는 내부 인테리어 사진이다.

해운대의 아름다운 바닷가의 펜트하우스에서의 생활이 감탄스러울 뿐이다.

Penthouse Interior 

베이루트의 특색있는 펜트하우스의 인테리어

베이루트의 셰하데 스트리트에 지은 주택. 정면 외관은 건물이 촘촘이 세워진 이곳에서 최대한의 빛을 받기 위해 전체를 유리로 만들었다.

베이루트에 위치한 이 널찍한 펜트하우스는 레바논 건축가 버나드 코리(45)가 소유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바다 전망 대신 복잡한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집을 선택했다. 내전 후 거의 10년 동안 버려져 있던 이 땅을 그의 친구인 개발업자 마크 도밋이 저가에 매입한 것이 계기였다. 코리 가족은 지난해 이곳으로 이사왔다. 코리는 도밋과의 사업을 통해 12세대로 구성된 주거용 건물을 설계하고 침실 5개, 욕실 7개를 갖춘 400㎡ 넓이의 펜트하우스를 만들었다. 그가 2008년 이 펜트하우스를 구입할 때 100만 달러가 채 안 들었지만 현재 약 4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코리는 설명했다.[link: WSJ Korea - WSJ]

사진:펜트하우스 티스토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