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페루의 고대도시 마추피추(Machu-Picchu,) 360 파노라마 Views 페루의 고대도시 마추파추(Machu-Picchu,): 1983년에 UNESCO World Heritage로 등록된 것이다. 일명 The Lost City of the Incas 라고 불리우는, Machu Picchu는, 고도 2,400m의 산악지역에 건설된 것이다. Machu Picchu야말로 Inca제국의 Symbol로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당초, 1450년경에 건설되었다가, 그로부터 100년후에 스페인이 쳐들어 오자, Machu Picchu를 Inca제국이 돌보지 않고, 버렸다고 알려지고 있다.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Hiram Bingham 이 최초발견해서 세상에 알려진다. 한편, 1867년경에 독일인사업가 Augusto Berns가 더 먼저 발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2007년에 인기투표.. 더보기
아라비안 왕국의 전설을 간직한 7성호텔의 웅장함 Emirates Palace Hotel - Abudhabi아라비안 왕국의 전설을 간직한 7성호텔의 웅장함 아랍에미레이트의 가장 큰 토후국인 아부다비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팔레스 호텔은 원래 왕궁으로 건설되었다가 칼리프 국왕의 명령으로 호텔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호텔의 객실 수는 400개도 안되지만 부엌과 식기실은 128개나 되고, 호텔 곳곳에는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명품 '스와로브스키 샹들리에' 1천2개가 장식되어 있다. 호텔에 사용된 수입 대리석 면적만 11만5천㎡에 이르고, 식당만 20개가 넘고 내부공간도 25㏊나 돼 직원들은 이동시 골프카트를 이용한다 '에미리츠 팰리스'가 왜 '7성 호텔'로 불리는 지 이해가 된다. 아부다비 공항에서 픽업해주는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해준다.[http://www.kemp.. 더보기
아랍에미레이트 왕족들만의 객실을 구경해보자 -에미레이츠 팔레스 룰라 스위트 Emirates Palace Hotel Rulers Suite 에미레이츠 팔레스호텔은 아부다비에 있는 7성급 호텔이다. 원래 왕궁으로 건설되었다가 칼리프 국왕의 명령으로 호텔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호텔의 객실 수는 400개도 안되지만 부엌과 식기실은 128개나 되고, 호텔 곳곳에는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명품 '스와로브스키 샹들리에' 1천2개가 장식되어 있다. 호텔에 사용된 수입 대리석 면적만 11만5천㎡에 이르고, 식당만 20개가 넘고 내부공간도 25㏊나 돼 직원들은 이동시 골프카트를 이용한다 '에미리츠 팰리스'가 왜 '7성 호텔'로 불리는 지 이해가 된다. [http://www.kempinski.com/en/abudhabi/emirates-palace] 더보기